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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세계 미스터리 성배 성창은 bitcoin으로도 못살듯

자덩츄 발행일 : 2021-12-13

목차

    세계에는 아직 인류의 숙제로 남은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있습니다.

     

    잭 더 리퍼

    잭 더 리퍼

    잭 더 리퍼는 1988년 런던의 화이트채플 지구와 그 주변의 빈민가에서 활동한 신원 미상의 연쇄 살인범입니다. 이스트 엔드 오프 런던의 빈민가에 거주하는 여성 매춘부를 습격하였으며 피해자들은 복부가 절개당하기 전에 목이 잘렸다고 합니다. 최소 3명의 피해자가 내장을 적출당해서 살인범이 해부학 또는 외과 지식을 갖고 있다는 추측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해결되지 못하였으며 오늘날에 대중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재가 되어 수많은 소설 작품의 영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성배

    성배

    전설에 다르면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서 사용한 잔으로 신도들 중 한명(아리마대의 요셉으로 추정)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피를 받은 잔이라고 합니다. 술잔은 요셉에게서 다른 사람들의 손으로 넘어가면서 마법의 힘을 가졌다는 소문이 퍼졌다고 합니다. 아서 전설에 따르면 기사들은 성배가 질병과 상처를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성배를 찾아 나섰다고 합니다. 그 후 성배를 사람들이 찾고자 했지만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것은 영원한 생명을 준다는 소문으로 수세기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만 오르내렸다고 합니다.

     

    성창

    성창

    이 창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사용되었던 창이라고 합니다. 예수의 피가 묻어있어 성물로 여겨지는 운명의 창이라고 주장이 되고 있지만 정확히 그 실체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버뮤다 삼각지대

    버뮤다

    유명한 버뮤다 삼각지대는 증발한 배만 20여척이며 비행기는 10여대가 넘고 실종자의 시체 또한 발견되지 않은 마의 바다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메탄가스, UFO, 웜홀 등 다양한 가설들이 제시되지만 원인이 밝혀진 것이 없다고 합니다.

     

    UFO

    유에프오

    미확인 비행물체인 UFO는 외계인이 타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고 소문으로만 봤다는 사람들이 나오며 합성사진까지 나돌면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나스카 라인

    나스카 라인

    페루에 있는 나스카 부근에 위치한 나스카 라인은 사막 표면에 거대한 그림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나선형 꼬리가 달린 원숭이부터 도마뱀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는데 어떤 목적으로 그려져 있는지 밝혀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이건 외계인의 흔적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누가 그렸는지 조차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13개의 크리스탈 해골

    마야 크리스탈 해골

    이곳은 마야 유적지를 시작해서 고대 유적에서 발견된 것으로 뛰어난 세공기술로 많은 과학자들의 관심사이긴 하지만 이것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등부터 풀리지 않아 아직까지 과학자들의 관심이 집중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코스타리카의 돌

    코스타리카 돌

    이 돌은 중앙아메리카 남부 코스타리카에 위치한 미스터리한 돌입니다. 돌 표면이 매우 정교해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닌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추측이 되지만 아직까지 밝혀진 것이 없다고 합니다.

     

    모아이석상

    모아이

    이 석상은 이스터섬에 있는 태평양 동부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습니다. 모아이 석상은 현지 원주민들이 세웠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석상이 개수가 900개가 넘고 20~90톤까지 무게가 나가며 모두가 한곳을 보고 있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고 아직 제작과정까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는 약 9천 년 전 인류의 최로 문명을 일으킨 곳으로 알려진 계획도시로 전설상으로 지중해와 대서양 접점인 곳에 위치에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엘도라도

    엘도라도

    엘도라도 이야기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엘도라도는 원래 금가루를 칠한 인간이라는 뜻의 스페인어에서 파생되었지만 나중에는 황금의 나라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전설에 따르면, 남미 콜롬비아의 보고타 고원지대에 있는 구아타비타 호수를 엘도라도라고 불렀다고 하였으며 이곳에 살았던 치브차족은 매년 신에게 제사를 드렸는데 그 의식 때마다 추장은 몸에 금가루를 칠한 다음 각종 보석들을 배에 잔뜩 싣고 호수 중앙으로 나가 의식을 치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함께 배에 올라탄 신관이 보석을 호수에 던지면 추장도 호수에 뛰어들어 호수 바닥에 추장의 금가루가 씻기고 보석이 깔려 오랜 세월 계속된 의식으로 황금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라고 합니다. 엘도라도를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탐색을 했지만 아무소득을 얻지 못하였고 오늘날까지도 그 존재를 믿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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