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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약제에 대하여 ◯물소화약제의 첨가제 1. 동결방지제 : 부동제, 소화약제로서 물의 저온 동결 방지, 에틸렌글리콜을 가장 많이 사용 2. 증점제 : 접착성질 강화, 산림화재용, 방수 시 마찰 손실 증가, 분무 시 물방울 직경이 커짐 3. 침투제 : 표면장력을 작게 해 침투성 증가, 계면활성제, Wet Water(1%), 목재, 고무, 짚등의 화재에 사용 4. Rapid Water : 마찰 손실 줄임, 소방관의 부담 줄임, 폴리에틸렌옥사이드, 점성이 약 70%70% 정도 감소 5. 강화액소화약제 : 동절기 물소화약제의 동결방지, 염류 첨가, 일반가연물 화재 6. 유화제 : 중유나 엔진오일 등은 인화점이 높고 고 비점 유류이므로 화재 시 에멀젼형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것 ◯포소화약제의 구비조건 내열성, 발포성, 내유성, 유동.. 소방 2021. 3. 12.
소방자동차 용어 정리 용어 정리 ◯용어 정리 - 섀시(자동차의 기본을 이루는 차대): 프레임, 동력 전달장치, 조향장치, 현가장치, 제동장치 등으로 구성 - 현가장치 : 진동•충격 흡수를 위해 프레임과 차축 사이에 완충장치 설치, 승차감, 손상 방지 - 동력 인출 장치 : 변속기의 부축 기어에 공전 기어를 섭동 시켜 동력을 인출 - 클러치 : 기관의 플라이휠과 변속기 사이, 유격 12~21밀리, 바닥과의 간극은 40밀리 이상 - 변속기 : 클러치와 추진축 사이, 후진 기능 - 추진축 : 구동 토크 전달, 각도변화(자재이음), 길이방향 변화보상(슬립이음), 진동감쇠(플렉시블 조인트) - 차동기어장치 : 구동 토크를 배가시켜 전달, 회전 속도 감소, 필요시 동력 전달 방향 변환(90도) - 솔레노이드 밸브 : 전기적인 신호를 받.. 소방 2021. 3. 12.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마이아포 아스트라제네카 1차접종을 집 근처 보건소에서 오매불망 기다리며 보건소직원에게 준비해둔 신분증과 문진표를 제출 하였다. 체온체크와 손소독을 하고 줄을 서있는데 열을 한번씩 더 잰다 철두철미한 모습! 그렇게 거리두기를하며 대기중 내차례가 되어 접종을 맞는데 백신은 자세히 못봤지만 왼측 팔에 근육주사로 따끔! 무야호오! 근데 그렇게 아프진 않았다. 대부분 백신류가 접종 직후엔 괜찮으나 15~30분안에 두드러기나 아나필락시스 쇼크등 중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에 대기하래서 대기했다. 집에 운전해서 오는데 평소와 다른점은 약간 졸리다는것? 정도 음. 빠르면 오늘 저녁 늦어도 낼 아침부터 아플거라는데. ...a few hours later... 접종 후 저녁 9시경부터 온몸의 관절이 다 아프며 몸살에 걸린것처럼 으.. 일상 2021. 3. 8.
꼬마 김밥 만들기 심심하면 집에서 밥을 해 먹어 보는 것이 어떨까. 모두 다같이 꼬마 김밥을 만들어 보자. 재료 : 쌀, 김, 계란, 햄, 단무지, 당근, 부추, 맛살, 참기름 우선 밥을 짓는다. 밥이 지어지는 동안 햄을 굽고, 당근과 단무지 맛살을 꼬마김밥에 넣기 좋게 손질해 준다. 계란 2~3개를 터트려 지단을 만들어 준다.(*빡빡이 축구선수 아님 주의) 밥이 다 지어지면, 김을 깔고 참기름을 발라준 뒤 밥을 넣어준다. 이제 손질된 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주면 된다. 참 쉽죠? 완성된 김밥을 적당한 소스에 찍어서 먹어준다. 남은 재료는 주먹밥을 만들어서 먹어도 꽤 맛이 좋다. 간간히 김밥이 터지기도 한다. 빠앙! 일상 2021. 2. 26.
미술 배우기 미술을 배워 보도록 하자 준비물 : 스케치북, 4B 연필, 잠자리 지우개 미술의 기본은 소묘라고 한다. 소묘란 연필, 목탄, 철필 따위로 사물의 형태와 명암을 위주로 그림을 그림이라는 뜻이다. 그럼 첫 번째! 우선 연필을 깎는다. 연필깎이에 넣고 돌리면 등짝 스매싱 맞고 등 터지니까 칼로 조심조심 깎아보도록 한다. 자 그렇다면 그림을 그려보자 우선 선긋기 연습이다. 선을 위에서 아래로,좌에서 우로,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한 방향으로 가득 채운 다음, 다른 방향으로 바꿔서 반복한다. 그러면 아래 사진 위에 두장과 같은 흑백 면이 된다. 선긋기 연습이 완료되었다면, 다음 명도 연습이다. 명도는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진하기를 조절해주는데, 사람마다 색의 미세함을 느끼.. 일상 2021.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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