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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필독! 고양이 보양식 List

자덩츄 발행일 : 2021-12-09

목차

    바야흐로 집사들의 전성시대입니다

    그만큼 강아지에 이어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오늘은 고양이 보양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닭가슴살

    닭가슴살은 고양이에게 아주 영양만점인 고단백식품입니다. 닭가슴살을 줄 때 살코기만 발라서 줘야 하며 익힐 때 간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소고기

    소고기는 타우린,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적당히 먹이면 고양이 근육발달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날것으로 먹여도 되지만, 살짝 데쳐서 주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당근

    당근은 영양밸런스가 좋아서 고양이 눈 건강에 좋은 채소입니다. 살짝 데쳐서 사료와 함께 먹이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향이 강해서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니 조금만 해서 시도 해 보눈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금치

    시금치는 비타민C, 비타민E, 칼슘, 칼륨, 철분 등 보충에 아주 좋은 성분이 있습니다. 항암효과와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시금치를 고양이게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시금치를 살짝 데쳐서 소량만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계란

    계란은 고양이 몸에 좋은 고단백 음식이기 때문에 먹게 되면 털에 윤기가 나도록 도와주는 음식입니다. 흰자는 반드시 익혀줘야 하며 삶아서 밥 한 숟가락 정도를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비타민C와 비타민E 그리고 칼슘,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항암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브로콜리를 줄때는 살짝 데쳐서 사료와 함께 주면 좋다고 합니다.

     

    멜론, 수박, 참외

    멜론, 수박, 참외 같은 경우 수분 섭취로 인해 신장병 예방에 도움이 아주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씨앗은 설사를 유발하기 때문에 반드시 빼고 줘야합니다.

     

    멸치

    멸치는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치아건강에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시중의 저염 멸치를 2~3분정도 삶아서 염분을 제거 한 후 말려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이

    오이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비뇨기에 좋고 방광염, 요로결석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비타민A, B, C와 칼슘,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껍질을 벗긴 후 살짝 데쳐주면 좋습니다.

     

    고구마

    고구마는 고양이 장 건강에 좋은 음식 중 하나인 음식으로 변비와 원기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사과

    사과는 고양이가 식욕이 없을 때 껍질을 제거하고 소량 급여하면 좋다고 합니다. , 씨는 꼭 제거한 후 제공해야 합니다.

     

    호박

    호박은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채소중 하나로 비타민E와 섬유소가 풍부해 소화불량과 변비에 좋고 헤어볼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바나나

    바나나는 잘 익혀서 제공하는 것이 좋으며 잘 익은 바나나는 변비 그리고 설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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