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되었지만 무시무시하게 큰 동물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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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되었지만 한때 지구상에서 공룡만큼이나 큰 동물들이 있었습니다 지구에 산소가 풍부할수록 생명체는 비례하여 거대했다고 하죠 ㅎㅎ
푸루스사우루스
이 악어는 악어 중 가장 크며 길이 15m 8t의 무게로 주로 공룡이나 악어를 먹었다고 합니다. 티라노사우르스와의 싸움에서도 일방적으로 이길 정도로 어마무시한 존재였다고 합니다.
아르젠타비스
천둥새라고도 불리는 이새는 날 수 있는 새들 중 가장 큰새로 날개길이가 무려 8m에 달한다고 합니다.
깃털하나의 길이는 1m이며 무게는 100kg라고 합니다. 주로 중,소형의 동물들을 사냥하였는데 멸종 후에도 원주민들은 이 새를 비와 천둥을 부르는 신적인 존재로 여기고있다고 합니다.
기간토피테쿠스
이 동물은 혹성탈출에 나왔던 동물로 3m의 영장류로 평소에 초식을 하지만 누군가 자신을 공격한다 생각 할 경우 포악하게 변한다고 합니다. 기후변화와 사냥으로 인하여 멸종되었다고 합니다.
티타노보아
아나콘다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뱀은 몸길이가 15m로 지구역사상 가장 큰 동물이었다고 합니다. 생존당시 열대우림을 지배하고 공룡과 악어를 잡아먹을 정도로 최상위의 포식자였다고 합니다. 주로 물속에서 생활하며 먹이를 몸을 감아서 뼈를 으스러뜨린 후 먹었다고 합니다.
메가로돈
이 상어는 20m 크기에다가 100t에 육박하는 몸무게를 자랑하는 동물이었습니다. 상어 특성의 공격성 그리고 잔인함까지 있어 바다의 왕이라 불렸다고 하는데 주식으로 상어, 거북이, 고래를 먹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추위에 약하고 먹잇감 부족으로 인하여 멸종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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