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차기작 두 번째 남편 문상미

천이슬 배우는 1989년 10월 6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33세입니다.

 

부산이 고향이며 키는 167cm, 몸무게는 47kg, 혈액형은 A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성대학교 연극 영화과를 나왔으며 소속사는 팬스타즈컴퍼니입니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의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개그맨 양상국 님과 공개 연애를 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1년 후에 결별을 하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중인 모습입니다.

출처 : 천이슬 인스타그램

여러 작품중에서도 최근 천이슬은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태리 역으로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었습니다. 이러한 배우 천이슬이 ‘두 번째 남편’으로 시청자와 다시 만난다고 합니다.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이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이며 8월 9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입니다.

 

이중 천이슬은 문상미 역을 맡습니다. 극 중 문상미는 문상혁(한기웅 분)의 여동생으로 모델 지망생이자 공부보다는 노는 것이 훨씬 좋은 철부지로 나오며 배역과 잘 어울릴 것 같은 이미지인 문상미(천이슬) 캐릭터는 출세를 위해 오랜 연인 봉선화을 버리는 비정한 오빠와 이에 동조하는 엄마 사이에서 바른 말을 톡톡히 하는 양심주의자 캐릭터입니다. 드라마 내 감초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두 번째 남편 출연진

좋은 연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