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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3

학폭 가해자가 사과하러 찾아왔다 찰싹찰싹 잼? ㄷㄷㄷㄷ 한 시간 가까이 친구를 때렸어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Facebook 2022. 7. 20.
학교폭력 멈춰야 VS 진실은아무도몰라 저는 학창 시절 수년 동안 이어진 학교폭력의 피해자였습니다. 십 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은 여전히 힘든 일입니다. 당시의 저처럼 또 한 번 침묵하며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지만, 용기를 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학폭 당시] 저는 굉장히 창원에서 좁은 동네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제가 다녔던 ㅇㄱ초등학교는 한 학년에 120명 정도 다니는 작은 학교였습니다. 한 동네에 살았던 그들은 저보다 한 학년 위였습니다. 한 마디씩 툭툭 내뱉고 지나가는 무서운 동네 선배였기 때문에 되도록 피해왔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첫 폭행이 있기 전까진 그들이 앞으로 제 평생의 두려움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폭력의 시작은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을 때였습니다. 학원.. Facebook 2022. 2. 3.
초등학교 교사가 고백한 충격 초등학교 현실태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 딸을 가진 엄마이자 초등 교사로서 지난 2021년 느낀 것을 기록하고자 글을 씁니다. 그냥 우리 교육을 비판하고자 글을 씁니다.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하자면, 아이들의 인권이 존중되면서, 소위 날라리 같은 아이들, 문제아들, (교사들은 VIP라고 함..;; ) 그 아이들이 중심이 되고 모범생, 착한아이, 배려하는 아이들은 손해보고 사는..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 모든 초등학교가 안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 문제를 개탄하며 글을 씁니다. 이런 문제는 모든 초등교사가 안고 있으며 우리반, 옆반, 다른 학년,, 매년 일어나는 일이고.. 교사 커뮤니티에서도 끊임없이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워낙 보수적이고, 노조도 없기 때문에 우리만 알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모든 피해자는.. Facebook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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