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결혼고민3 연인간의 싸움 누구 잘못? 카테고리 없음 2022. 4. 13. 더보기 ›› 사람보는눈이 저세상이다 VS 남자가 현실감이 없다 남자친구라고도 하기 싫네요. 제가 정말 저 남자한테 역겹다, 제 정신 아닌거같으니 당장 내일 정신병원가서 누가 문젠지 검사해보자라는 소릴 들을 정도인지 판단부탁드립니다. 여자분들이 비교적 많은 게시판인거 알지만, 지금까지 글들 보았을때 현실적으로 따끔한 충고들 또한 객관적으로 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생각하고 올려봅니다 이런 이야기를 주작할정도로 심심하지 않고, 이전에 글 올린적은 없으니 이와같은 댓글 말고 지금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말씀 부탁드려요.. 음슴체로 써보겠습니다... 조금 길지만 하나하나 읽어보시고 제가 문제라면 정말 고쳐나갈테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간단히 상황을 요약하자면 남자친구네와 경제적 차이가 많이 나서 아빠가 반대를 심히 하는 상황이었음. 나는 반대하는 아빠를 나름 열심히 한달동안 설득.. Facebook 2022. 2. 10. 더보기 ›› 지팔지꼰의 전형적인 예 VS 가족에겐 모든것이 삽가능 우선 나는 6년째연애중이고 남친이 돈이없어서 결혼도못하고 기한없는 만남을 하고있어.. 근데 2년전에 남친 아버지가 남친한테 대출을 해달래서 남친이 능력도 안되면서 3천이나 대출을 해줬었어.. 근데 남친이 이직하고 지금 프리랜서로 일하고있어서 은행에서 3/5일까지 대출금 다갚으라고 연락이왔대 아직 원금 하나도못갚았고 이자만 다달이갚았고 모은돈이라곤 퇴직금 1200만원밖에 없거든 그럼 당연히 아버지나 어머니한테 얘기해서 손을벌려서라도 대출금부터 갚아야되는거아니야? 근데 아버지는 돈이없어서 얘기를 못하겠고, 어머니는 아버지가 아들한테 대출해달라 했던것도 모르는상황이라서 두분이서 싸울까봐 어머니한테도 말을못하겠대;; 내가 이걸 이해해줘야되는거야..? 지금 데이트비용이나 생활비도 내가 거의다내고있거든 2년전부터 .. Facebook 2022. 2. 1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