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 / 미니 / 플랫타 익스체인지

장투용 코인을 발견했다.

바로 이더리움 클래식(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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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앞서 코인 배경에 대한 조사는 필수다.

 

코인의 대장은? 비트코인이다.

그럼 부대장은? 이라는 질문에 코인 시장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한결같이 이더리움이라 답할 것이다.

 

이더리움이란?

2015년 7월 30일에 발행된 코인이다.

비트코인은 최종 발행 한도가 2100만개로 정해져 있지만

이더리움은 제한 없이 발행되는 코인이라는 차이가 있다.

비트코인이 결재, 거래관련 시스템이 메인이라면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결제, 계약서, 눈, 이메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확장성을 제공한다.

 

이더리움 클래식을 알기 위해서는 이더리움과의 차이에 대해 알아야 한다.

번외로 이더리움 클래식 미니도.

영롱

그렇다면, 이더리움 클래식은 뭘까

 

이더리움 클래식의 베이스는 이더리움이다.

2016년 DAO Contract의 보안 허점을 이용해서

360만개의 이더리움이 해킹을 당했다.

이때, 하드포크(Hard Fork) 세력이 증가하며

2016년 7월 분리가 된 가상화폐이다.

하드포크 이후, 새로운 토큰의 이름은 계속해서 이더리움이라 불리게 되었고,

예전 토큰의 이름이 이더리움 클래식이라 불리게 되었다.

하지만 그 뿌리가 이더리움에 있기 때문에

스마트 컨트랙트, DApp의 생성 그리고 배포, 블록생성기간 등

이더리움과 동일하게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컴퓨팅 파워를 사용해서 채굴을 할 수 있는 작업 증명 코인으로

블록 생성주기는 15초이며 총 2억 1,000만 코인의 발행 한도를 갖고 있다고 한다.

전망

외국 굴지의 코인투자회사나, 코인 유튜버들은 이렇게 말한다.

“잡코인은 결국 0원으로 수렴하고, 메이저 몇 가지만 남을 것이다.” 라고

이런저런 정보를 조합한 결과 개인적으로는 현 코인들 중 이더리움 클래식이

장투용으로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개인적 의견)

 

그렇지만 지금은 코인 불장시대라 거품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2만원 초반대로 이더리움 클래식이 떨어진다면 지속적 매집을 하며 장투를 할 예정이다.

 

번외 편

 

이더리움 미니(ETM)?

지난 13일 이더리움 및 디파이 코인과 상생하는 자산 운용 서비스

이더리움 미니가 플랫타 익스체인지 거래소에 직상장됐다.

 

탈중앙화 디파이 생태계 구축을 지향하는 이더리움 미니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모든 금융 거래가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중개자가 필요 없는 특징이며, 필요한 데이터를 복잡한 프로세스 없이

공유할 수 있다고 한다.

 

플랫타 익스체인지 공지 내용

플랫타 익스체인지의 이더리움 미니 현 시세

이더리움 클래식은 장투 하기 좋은 듯한데,

이더리움 미니는 정보가 너무 빈약하여

일단 지켜보도록 하자. (“라고 생각할 때 살걸.”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