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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범잡 재방송 / 1회~8회

소액정부지원대출 발행일 : 2021-05-29

목차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

    20176~7월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1

    시작하여 2018년 시즌3 까지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동안 감감무소식이던 알쓸신잡이

    이번 2021년 새로운 시즌 알쓸범잡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알쓸범잡은 양정우가 메인PD인 프로그램이다.

    나영석 PD인 줄 알았던 사람들은 다소 실망할 수 있지만,

    언제나 새로운 사람은 예상외의 결과를 보여준다.

    알쓸범잡은 전 시리즈가 13부작으로 끝났기 때문에

    10~13부작으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양정우 PD는 범죄와 관련된 일을 직업으로 맞닥뜨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서 이런 의문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보자는

    취지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한다.

    출연진으로는 MC 윤종신, 영화감독 장항준,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판사 출신 법무심의관 정재민, 물리학 박사 김상욱이 출연하여 시청률을 이끌고 있다.

     

    "범죄는 우리 주변에서 누구나,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 주변의 이야기입니다“

    알쓸범잡 프로그램의 핵심을 정확히 설명하는 글 인듯하다.

    사람들은 드라마, 영화 등에서 범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지대한 관심을 갖는다.

    그 이야기가 혹여나 나에게도 주변인에게도 일어날 수 있기에.

    그렇기에 이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사건사고 속 이야기들을 풀어낼

    tvN의 알아두면 쓸데 있는 범죄 잡학사전을

    매주 일요일 밤 1050분 시청해보자

    혹시 나중에 어떤 좋지 아니한 일이 발생하였을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다.

    1

    -우리가 외면했던 참혹한 진실! 박사들도 경악한 이야기가 찾아온다.

    2

    역사의 도시 천안에서 풀어내는 범죄 이야기

    -탐관오리를 숙청하는 조선의 감찰원 암행어사

    -온몸으로 나라를 사랑한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 판결문에 담긴 생생한 기록

    -연쇄살인마가 보내온 편지 마침내 드러나는 두 얼굴의 실체

    3

    바다와 숲이 공존하는 제주도에서 풀어내는 범죄 이야기

    -제주도에 표류됐던 네덜란드인 하멜 "도저히 이 나라에서 살 수 없다“

    -어느 연쇄 살인범의 고백 내 마음의 고향은 제주도 모슬포다

    유영철이 저지른 끔찍한 범행들

    -우리 삶의 일부가 된 인터넷의 어두운 실체!

    다크웹을 통해 일어나는 각종 범죄들

    4

    -이중섭 화가를 둘러싼 위작, 예술 범죄의 모든 것!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형량이 겨우 12?

    -인류를 구원한 화학 물질의 실체. '약이냐 독이냐'.

    5

    -주식, 코인에 빠진 2030의 영끌, 빚투 열풍!

    -'스토킹'. 데이트 폭력에서 시작된 각종 범죄들.

    6

    -어느 교도소 수감자의 자백. 9년 만에 드러난 살인 조력자.

    집단에 속해 더욱 대담해지는 공동 범행의 모든 것.

    -소리가 범죄가 되는 순간.

    "층간 소음에 화가 나 흉기를 휘두르는 거예요".

    잘못된 복수에서 시작된 끔찍한 범죄.

    -하늘에서 벌어지는 비행기 납치 범죄 '하이재킹'.

    7

    -급증하는 묻지 마 살인, 그 이유는?

    -각종 공모전 수상부터 신춘문예 당선까지

    모든 게 거짓이었던 희대의 도용 사건.

    -최면을 통해 드러난 강호순의 범행 흔적.

    8

    -끝나지 않는 MSG 유해성 논란.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MSG의 진실.

    -전과 11범의 추악한 범죄자. 천사의 탈을 쓴 어금니 아빠의 실체.

    전 국민을 경악게 한 이영학의 두 얼굴.

    -JSA 공동경비구역에서 발생한 의문의 총기 사망사건.

    자살로 내려진 결론, 황급히 마무리된 수사.

    돈내고 다시보기 가자!

    알쓸범잡 다시 보기는

    티빙 다시보기와 카카오페이지 보기

    그리고 네이버 시리즈 온에서 각 편당 2,200원에 볼 수 있다.

    Zoa TV에서도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시도해 보지는 않았다.

    정당히 돈 내고 봐보즈아! (넷플릭스도 있으려나?)

    재방송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여 시간을 맞춰서 본다면 가능하다.

    백수들은 돈쓰지 말고 재방송으로 봐보즈아!

    백수들은 재방송 가능하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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