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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강장제2

오미자(Oh! Mija!)명칭의 유래 및 성분과 효능 in 동의보감 오미자(五味子)라는 이름은 단맛, 신맛, 매운맛, 짠맛, 쓴맛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특히 단맛과 신맛이 가장 강하다. 껍질은 달콤하고 살은 시며, 씨는 맵고 쓰고 떫은맛이 난다. 다섯 가지 맛을 다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다섯 가지 장기 즉 심장, 폐장, 신장, 위장, 비장에 모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과실을 오미자라 하며 약용하는데 요즘은 오미자 씨앗 역시 약으로 쓰며, 이용 빈도가 열매보다 더 많다고 한다. 오미자는 목련과의 낙엽 덩굴성 활엽 관목이며 잎은 도란형으로 끝은 급히 뾰족하고 치아 모양의 거치가 있다. 열매는 장과로 8~9월에 둥글고 작은 포도송이 모양으로 여러 개가 달리며 붉은색으로 익는다. 경사도가 낮은 각지의 산골짝에서 군락을 지어 자란다. 특히 전석지에서 군총을 이루어 자.. 건강 2021. 6. 3.
지상최강의 정력 강화제 삼지구엽초(음양곽) 동의보감이 증명하는 정력 강화제 남자의 양기가 끊어져 음경이 일어나지 않는 데와 여자의 음기가 소모되어 아이를 낳지 못하는 데 쓴다. 늙은이가 정신없고 기력이 없는 것, 중년에 건망증이 있는데 음위와 음경 속이 아픈 것을 낫게 한다. 기력을 도와주고 근골을 든든하게 한다. 남자가 오래 먹으면 자식을 낳게 할 수 있고 음부에 생긴 헌데를 씻으면 벌레가 나온다. (예?!) 일명 선령비라고도 하며 민간에서는 삼지구엽초라고 한다. 산과 들에 나는데 잎은 살구나무의 잎과 비슷하고 잎 꼭대기에 씨가 있다. 줄기는 조짚과 같다. 음력 5월에 잎을 뜯어 햇볕에 말린다. 물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에 있는 것이 좋으며 술과 배합하여 쓰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것을 먹으면 성욕이 강해진다. 양이 하루에 여러 번 교미하는 것은.. 건강 2021.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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