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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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매우 무섭고 희귀한 동물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가장 마지막에는 세상 최강의 무서운 동물이 소개되어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가장 무서운 동물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레스끼릿!
야도쿠카에루
야도쿠카에루는 개구리로 작은 개구리가 뭐가 무섭냐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크기는 작아도 이 독 한 방울로 성인 10명이 죽을 정도로 엄청나게 강력한 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독개구리의 경우 천적인 뱀도 마비가 될 정도로 강력한 독을 가졌습니다.
아프리카 물소
동물의 왕국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 동물 중 하나가 아프리카물소입니다. 이 물소는 지독한 싸움꾼으로 유명하며 빠르게 이동하는 것도 있지만 성격이 굉장히 사나워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공격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TV에서 사자가 주로 아프리카 물소를 잡아먹어서 쉽게 생각하겠지만 잘 보면 1:1로 싸우는 것이 아닌 사자 단체로 아프리카물소 한 마리를 상대해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합니다.
북극곰
광고에서 콜라로 유명해져 귀엽다고 생각하겠지만 북극곰 또한 아주 무시무시한 동물로 그냥 가볍게 앞발로 사람을 처도 날라 가거나 사람이 죽을 정도의 괴력을 갖고 있습니다. 북극에서 펭귄이나 물고기 고래 등 여러 가지를 먹는 포식자로 수영도 굉장히 잘한다고 합니다.
코끼리
코끼리의 경우 초식동물이지만 가장 큰 몸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능도 높고 온순한 편이지만 코끼리가 화난다면 어떤 동물도 막을수 없습니다. 사자나 호랑이같은 강력한 육식동물도 코끼리는 함부로 건들지 못하고 아주 작은 새끼만 사냥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모코끼리들이 오면 줄행랑을 칠정도로 동물들도 알고 있는 무서운 동물입니다.
바다악어
바다악어의 경우 호주에서 악명 높기로 유명합니다. 이 거대한 악어는 자신보다 큰 사냥감도 혼자 사냥할 수 있으며 현존하는 파충류 중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 최대길이 9미터 무게 1톤까지 성장하며 치악력은 최대 2톤이 넘는다고 합니다. 대부분 강이나 호수에서 서식하지만 소금을 내보낼 수 있어 바다 생활도 알맞다고 합니다. 보통 몸길이가 5m가 넘고 무게가 1톤이 넘는 생물은 무서울 것이 없으니 마주치게 된다면 무조건 도망가는 것이 상책인 듯합니다.
사자
사자의 경우 몸길이는 250cm 까지 자라고 몸무게는 250kg까지 나간다고 합니다. 크기 길이 전부 무시무시하지만 가장 무서운 것은 사자로 인해서 매년마다 2천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자는 주로 얼룩말이나 물소 사슴 등의 동물들을 먹지만 사람을 먹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상자해파리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해파리의 독으로 다치거나 죽기까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자해파리는 그중 강력한 독이 있어 만약 쏘이고 3분 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가깝다 할 정도로 강력한 독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 쏘이면 불에 타는 듯한 엄청난 고통이 있다고 합니다.
코브라
뱀도 무서운 동물 중 하나이며 그중 코브라가 뱀 중 가장 무서운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독인데요 물론 뱀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한번 물면서 독을 주입하는데 코브라로 인한 사망률이 엄청나고 눈에 들어가면 실명까지 되기 때문에 무서운 동물로 선정했습니다.
모기
모기는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 동물이지만 무서운 이유가 모기로 인해 사망자는 매년 200만 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모기에 물리면서 각종 전염병이 퍼지기 때문으로 콜레라 사스 등과 같은 질병들이 인간에게 퍼지며 또 사람끼리 전염되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심지어 동물들까지도 모기로 인해 병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간
사진은 거울을 보세요! ㅎㅎ
위에 언급된 개체들도 위험한 친구들이지만 역시 Top of Top은 인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천 년 정도 전부터 지구의 최상위 포식자가 되었으며, 수많은 동물이 멸종되었고 지금도 멸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하여 지구 환경마저 급변 시키고있는 매우 무서운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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