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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 유형 7가지

소액정부지원대출 발행일 : 2021-12-05

목차

    시간이 약이라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생각할 때마다 분노가 치미는 구남친이 한 명쯤은 있습니다. 혹시 아직 없다면 앞으로 피해야 할 대부분의 여자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남자st!

     

    가슴 아픈 연애의 기억을 가진 이에게는 다시는 실수하지 말라는 의미로, 아직 연애를 해보지 못했거나 행복한 연애만 해온 이들에게는 앞으로 조심하라는 의미로 피해야 할 남자 유형을 알려드립니다~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 유형 1 - 외모지적형

    비주얼 디스

    "화장이 왜 이래?" , "살이 좀 찐거같은데.." 등 여자의 외모에 대해 자주 지적한다면 얼마나 피곤할까요..ㅠㅠ 어쩌다 한 번의 지적은 여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늘 지적하고 간섭한다면.. 너무나도 고통스럽겠네요.. 지적하는 남자를 만나기보단 예쁘다고 칭찬해주는 남자를 만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사랑하면 모든 것이 다 이뻐 보인다는데 말이죠ㅎㅎ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 유형 2분노조절장애

    분노조절장애

    "!" "아니 뭐해!" "짜증 개터지네!" 시도 때도 없이 화를 내고 화를 참지 못한다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남자 친구 화낼까 봐or 소리 지를까 봐 눈치를 보고 있다면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놓아주는 게 답입니다. 고치려는 의지가 있다면 옆에서 도와줄 수는 있지만.. 일단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닙니다.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 유형 3 - 도박하는남자

    도박하는 남자

    이 유형은 무조건 피해가야 할 유형입니다. worst of worst 남자. 겉으로는 멋지고 괜찮은 사람들 중에서도 꼭 도박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남자분들이 많은데요, 꼭 모든 도박하는 남성분들이 고쳐질 수 없다는 건 아니지만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애써 고생하지 말고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 유형 4 - 술 좋아하는 남자

    술 좋아하는 남자

    술을 좋아한다는 건 사람을 좋아한다는 거고 친구도 많다고 합니다. 여자 친구와 가볍게 먹는 술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지나치도록 먹는다거나 기억을 잃을 정도로 먹어 행패를 부린다거나 욕, 폭력 등을 행사한다거나 술버릇이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술 좋아하는 분들과의 결혼은 비추입니다. 연애는 뭐 큰 상관은 없을 수 있으나 결혼은 달라요. 일주일에 5번씩 술 먹고 외박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합니다..ㅠㅠ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 유형 5SNS등 만남어플 하는 남자

    어플만남

    간혹 SNS등에 연인이 없는 척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무조건 티를 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있으면서도 없는 척하는 남자분들이 간혹 있다고합니다.

    예를 들면 만남 어플을 설치하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을 연인이 알게 된다면 얼마나 충격적이겠습니까 ㅠㅠ 남자 친구가 핸드폰을 숨기고 안 보여준다면 조금의 의심은 해볼만 합니다. 물론 서로의 프라이버시 존중은 확실해야 하겠죠?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 유형 6남자들의 남자

    남자들의 취미

    스포츠, 게임, 술자리 등 많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주제입니다. 남자들끼리 스포츠를 보고 술을 먹는 밤을 보내는 건 남자 친구들끼리의 우정에 매우 도움이 되지만, 만약 연인을 옆에 두고도 매번 핸드폰으로 스포츠를 본다던가 핸드폰 게임에 집중을 쏟는다면, 당신을 외롭게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남자이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닙니다!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 유형 7지배와 통제를 일삼는 남자

    가스라이팅

    소위 가스라이팅이라고 하죠? 당신이 무엇을 입을지, 어떤 머리를 하는 게 좋은지, 당신이 타인에게 어떻게 보일지, 무엇을 해야 할지 까지 모두 간섭하고 지시 및 통제하려는 연인은 연인이 아닙니다. 그가 아무리 멋지고 신실하고 정직한 모습을 보인다 하여도, 이런 남자는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상신 옆에서 보스처럼 행세하는 남자가 아니라, 당신이 스스로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 모습 자체를 사랑해주는 남자가 당신을 행복하게 할 것은 자명한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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