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유미 룬 시즌11 - lottery - 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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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리의 시즌 11 칼바람 룬 페이지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칼바람 시작 시간이 몇 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 시작 전 룬을 빠르게 그리고 정확히 찍어주어야 하니까요.
자 그럼 칼바람 유미 룬 템트리 및
냥냥펀치를 상대방 명치에 적중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유미 룬
E스킬의 너프로 인해 유미를 힐러로 사용하는 것 보다는
반 확정 스킬인 Q스킬의 딜량을 늘려 유미를
포킹 포지션으로 쓰기위해 유성을 들어줍니다.
게임 중반에 두 번째 코어 아이템이 나왔을 시
Q스킬의 데미지는 마법저항이 없는 상대에게
무려 400~500의 딜량을 넣어 줄 수 있습니다.
유미 스펠
칼바람이나 협곡이나 유미가 스펠로 점멸을 들었다면
게임시작 전에 빠르게 게임을 꺼서 다음 판을 기약하는 것이 옳습니다.
유미에게 점멸은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점화 회복이 정석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회복의 경우 칼바람에서 힐량이 60프로로 줄어들어
효과가 미비하기에 점화, 탈진 혹은 탈진, 총명을 들어줍니다.
유미 스킬빌드
스킬빌드는 Q E W 순으로 찍어주면 됩니다.
궁인 R은 스킬 업그레이드가 뜰 때마다 찍어주면 됩니다.
*참고사항 : E스킬은 한타 때 혹은 아군의 체력이 30% 이하일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미 아이템
유미를 힐러로 사용할 경우 E스킬을 5번도 쓰지 못하고
마나가 바닥나서 더 이상 회복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렇기에 Q스킬의 데미지를 극대화하여 적에게 포킹을 넣어주어야 하며
Q스킬 자체의 사거리가 포킹 챔프 중에서도 준수한 편이고
쿨타임도 짧기 때문에 양피지를 첫 시작 아이템으로 가주면 됩니다.
Q스킬을 메인으로 갈게 아니라면 밴들유리 거울을 시작아이템으로 가주어도 됩니다.
후반에 3코어 아이템이 나왔을 경우 강화 Q스킬 한 번에 적 물 몸 챔프에게는
재앙적인 딜량을 넣어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는 유미 아이템 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 사진의 아이템을 보면 일단 각 아이템 당
기본마나재생100% 옵션이 붙어있어서
풀템이면 500%가 나오게 됩니다.
또한 가성비가 좋은게 주문력과 체력+보호막 양이
무려 40%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유미 챔프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미의 카운터 챔피언과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입니다.
물론 칼바람나락에서는 큰 의미가 없으나, 칼바람에서 손에 맞는 챔프를 찾아
협곡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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